글 작성에 앞서 전 칼리안이든 아이디테크든 전혀 상관없는 라그 호드 사람 입니다.

아래 글에 파과라고 하시는 분이 자신의 욕이 떳떳한마냥 스샷을 다 올리라고 해서 올립니다.


아래 글에서 말 이후 한분이 강압적인듯한 느낌이 든다라고 말하면서 리버스님도 노파심이다 합니다. 충분히 둘다 이해가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10여분 뒤에 리버스님은 아래와 같이 글 남기고 나가십니다.


충분히 자신이 예민하였다며, 나가십니다. 당연 안퀴를 누구보다 빨리 즐기고 싶은 맘에 달렸지만, 생각과는 다른 사람이 많아 지쳐보이십니다. 이 부분도 공감이 갑니다.


한명이 근대 물을 흐리네요. 저 물흐리는 사람은 저도 굉장히 잘못되었다 생각이 듭니다. 
으쌰으쌰해도 모자른 분위기에 찬물을 뿌리는 격이니깐요


모두(?) 해당 대화참여자 모두 리버스님을 옹호하는대 갑자기 욕을 박습니다.
저기 방 150명인데 파과님? 이거 디씨채널아닌대요? 욕부터 박는건 디씨채널에서나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나가십니다.

솔직히 아우슈님이 대신 사과하신다 하고 끝내려는대 그 답글에 본인이 직접 올리라 해서 올립니다.

리버스님?
공대원이 사고를 쳤는대 공대장(길드장) 입장에서도 뭐 해야겠네요. 리버스님 말대로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