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와우를 접은 유저입니다.

본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의 글입니다. 누구나가 다 공감할수 없다는점 유의바랍니다.

====================================================================

코어랑 티어를 막론하고

초집중하게 된다.

골드레이스 속도 또한 가속도가 빠르게 붙는다.

시원시원하다.

내가 지른 템 후레이스 걱정을 덜하게 된다. 목표치 금액까지만 빠르게 지르면 되니깐

넬즙이 아니라 크롤손도끼든 비룡이빨이든 진짜 먹고 싶은 사람은 지르게 되어 있는 시스템

빨래질과 분탕러 떡실신 카운터 쳐버리는 퀵카운트.

넬즙 500 골이 아니라 100 골에 팔려나가도 어쩔수 없는거 아니겟는가.

경매진행 방법및 사전공지는 충분히 했다고 본다. 

분배금 골드헌터들에게 흥미를 주기위해서 코어템을 쥐어 짜듯 느려터지게 카운트 하고 싸게 나가는게 아까워서

어쩔줄 몰라하는 그 공기의 흐름이 오래 유지되는거 소름이다.

일반창으로 얼마에 팔려 나갔니 마니 입으로 똥싸는 새끼들 다 패버리는 퀵카운트방식이 

너무나 맘에 들고 좋았다는거... 와우 공대중에 젤로 쿨내 풀풀 나는 공대로 기억에 남아있다.

분명한건 카운트 종료되고 저가격이면 내가 먹을껄 하고 후회 해봤자라는거다

그딴거 없다 필요하면 진심 질렀을꺼고 기다렸을꺼라는거 .... 

=========================================================================

개인적으로 친구막공에 아는사람 단 1명도 없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