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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14:21
조회: 2,065
추천: 13
이제는 다 말할수 있는 아텍 스토리 -2 (검둥 준비 단계)1편에서 말한 화심 나누는것에
배수파밍 찍먹의 목적도 있었음 공대를 두개로 나눠서 하면 템이 더 많으니 파밍을 많이하자 근데 알자나? 골팟은 골드가 짱이라는거 의미없지 뭐 2. 검둥 프리섭 이제 그러다가 검둥 일정이 뜨고 아텍은 검둥을 준비하기 시작했지 첫번째로는 프리섭을 구축하는거였음 난 이때까지 프리섭은 불법인줄 알고 있었음 불법맞지 얘들아? 아마 옛날에 팝팝 사건때 존나 떠들석한 감상용: 보안은 지키겠습니다 <- 이건 프리섭을 말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보? 몰라 시1발 내가 잡아본적이 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삽질하는거 보면서 이거 진실을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다가 내 현생이 너무 급박하게 돌아가서 결국 말할 타이밍을 놓쳤음 ^^ 미안해 어쨋든 프리섭을 구축해서 검둥을 연습한다네 근데 일정이 토요일이었음 지금 클래식하는 아재들은 알꺼야, 일요일 고정을 하게되면 토요일은 현실에 충실한게 대부분이자나? 나 포함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 그럼 어쩌겠어? 토요일 참석률이 존나 낮아지겠쥬 ㅋㅋㅋㅋㅋㅋ 프리섭 택틱이랑 그런거 짜야되는데 사람들이 접속을 안해, 아니 못하지 어쩔수없지뭐.. 근데 여기서 리버스가 말함 리버스: 검둥 프리섭 참여 안하면 향후 검둥때 불이익있음 맞는말이지 다들 수긍했음 ㅇㅋㅇㅋㅇㅋ 그래도 못하는걸어째~ 근데 여기서 한번 더 선을 넘지 리버스: 상용아 일요공대 로그 개판이던데 그리고 너 방송 보고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더라 여기서 내가 빡침 <다음편이 완결임> |
감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