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모 사실 별거 아닌일이라 금방 해결될꺼같아

크게 신경안쓰고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썹게에 인지도 좋은 감상용님을 이용

조금 심하다싶을 정도로 똥글을 투척했습니다.

고소사태로 인하여

무거워진 썹게를 보니 괜한 민폐같아서

당시 제 머리로는 위 방법뿐이 없더군요

다시 한번 감상용님께 사과드리고

여타 착한어린이얌님 슈퍼힐러님과는

통화 및 쪽지등

많은 이야기를 통해 서로 의견 차이는

많이 좁혀져 진거 같네요


다만 저도 금일부터 연차라

나머지 썰은 월요일 부터입니다.

미리보기는 국룰대로 유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