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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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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피멍울에 노래꽃을 받으러 갔는데얼라 사제하나가 날 정배하더니 절벽 밑으로 점프시킴
하지만 언데드의 의지로 풀어낸 후 무적물약을 먹어서 생존함 그 순간 그 사제놈은 얼굴을 찡그렸을까? 웃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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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가스, 라그나로스 그레이브키퍼
경남 경남 김해시 관동로 손고자, 어그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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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디캐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