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 사제하나가 날 정배하더니 절벽 밑으로 점프시킴

하지만 언데드의 의지로 풀어낸 후 무적물약을 먹어서 생존함

그 순간 그 사제놈은 얼굴을 찡그렸을까? 웃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