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지구야 도핑이 없어도 잡을수 있는곳이니 넘어가고
보통 패치워크, 로데브에서 많이들 막힐텐데

일정한 킬각이 보이기 전까진 
딜러 힐러들 무도핑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킬각에 대한 예를 들어보면

패치워크는
모든탱커를 살린채 
50퍼 이하를 본 시점

로데브는
맨탱힐, 포자 로테이션이 원활하게 돌아간 후
파멸을 1~2번 맞은 시점

등이겠죠.



물론 이상적으로는
매트라이마다 전 공대원이 최선의 도핑을 하는게 맞긴하지만

게임할 시간도 별로 없고
현질도 안하는 직장인 입장에선
살쾡이 하나에도 손을 벌벌떨게 되고
그런분들까지 모셔가야 40인을 출발할수 있는게 현실이므로

공대 자체적으로 도핑 부담을 최소화 해주는것도 
공대 유지와 공대원 구인에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공장님은 진짜
매트라이마다 어림잡아 최소 100골은 도핑하고 가는데
트라이가 길어질수록
공대원들 하나둘씩 도핑을 자체적으로 줄여나가는걸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끄적여 봤습니다..


다들 낙스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