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궁 가지고 이야기할때는 

마음대로 골드 논리 집어넣고 거지새끼니 그정도 "가치"도 못느끼는 쌀먹이라는등등의 

온갖이론들 들이밀었던 그들이 이제는 대놓고 

"저런것도 납득못하는 프로불편러" 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논점을 희석시키고 있네 

빵책이 골드로 경매장에 떡하니 그 "가치"가 주어져 있고 

그 "가치"를 선입한데다가 그와중에 값나가는 정의의 보주까지 먹겠다는 저 파티모집이 불편한게 과연 나뿐일까 ? 

이미 논점은 어디가고 

골드에 가치를 주며  그정도의 골드도 없느니 , 아이템의 가치가 뭐느니 , 45랩빵이랑 55랩빵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왑용 드립치며 시비걸고 쌍욕입에 물던 그들이 이제는 프로불편러 라는둥 시비거느라 그냥 바쁜거 보면 인벤을 끊을수가 없다 엿기

언제까지나 시작논점은 게임 내 매너였지만 

어디든지 일괄적으로 반대에 의한 반대 그리고 시비거느라 바쁜 그들을 위해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