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 워커 흑마랑 좋게 깃전하고 헤어졌으면 된거지. 길창에 봐줬다는둥. 일부러 져줬다는 둥.

이상한 말은 왜하다가 걸려서 나잇값 못하고 난리를 치는 겁니까?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대 중반 넘지 않았나요?


1:1 제대로 해보자니 '존재감이 있어보여서 져줬다.' 고 하는데 이상한 소리 말고 그냥 해보면 될거 아닙니까.

자꾸 없는 소리하다 욕을 뱉고 나중엔 ' 니 엄마랑 하라' 는 패드립 까지 귓으로 보내는 겁니까?


그리고 상대를 도발하니까 상대도 더 공격적으로 나오는 거지 '케삭빵' 제의 까지 나올 정도로 말을

함부로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그 와중에 길드원들 들어라고 소리만 빽빽 지르면 되겠어요?


그 와중에 '무사사비'는 좋게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소심하게 '흑마 부케 추방시킨다' 소리나 해대고 있고.

안쪽팔리세요? ㅎㅎㅎ 거기 여성유저 아주머니들이라도 있나본데, 본인들이 폼잡고 싶어서 허풍떠는 건 알겠는데.

진짜로 실력을 갖추고 떠들어대던지 아니면 티가 안나게 본인들끼리 안에서 안걸리게 해야지. 뒷다마를 까도

걸리게 뒷다마를 까시나요. 뒤에서 숨어서 그러지 말고 보이드워커 흑마랑 제대로 하던가. 아니면 숨어서 그렇게

뒷다마나 까시던가. 앞에서는 착한척 하시더니 뒤에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