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사건과 별개로

전 손님 개념이
오리때 안퀴처럼 입장료 2000받고
헤딩하면 환불해주고 이런개념이라 생각했는데

그때 손님은 그냥 잠수타구 유튜브 봤죠

헌데 지금은 그런 입장료 개념은 찾아 보기 힘들죠
지금 카라잔 입장퀘도 없어져서 68렙 쪼렙 분제로 데려오면
그분은 손님인건가요?

어차피 대부분이 5000무득이라
나스 안나오면 사실상 무득팟인데
먹을거 많은 68렙 분제든 뭐든 입장료 안받구 데려가주면
68렙은 손님 입장이 아니라 데려와줘서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손님이라기보다는 많이 질러줄 사장님 or 쇼퍼개념이 맞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