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 술사 분제 사건은

'만렙 미만 분제 파티'에서 비만렙 공대원의 포지션을 뭘로 봐야 하는 지 애매한 부분이 있고, 그 부분에서 술사와 공장간에 해석이 엇갈렸기 때문에 일어난 헤프닝에 불과함

그게 이렇게 불타는 건 위 '만렙 미만 분제 파티'에서 비만렙 공대원의 포지션을 뭘로 봐야 하는 지'가 합의에 이르기 힘들 정도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제이기 때문인거고

그런데 분제면 손님이라는 주장도 '만렙 미만 분제 파티'에서 비만렙 공대원의 포지션을 뭘로 봐야 하는 지'라는 맥락에서 나온 말이기에 '무득팟 득자, 벌칙성 분제 등 모든 분제=손님'이라는 빡대가리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도 이 병신새낀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서 니들이 분제=손님이라메 무한반복중이고 상대가 무슨 얘길 하는 지 이해 할 생각 1도 없음.

냉천지 교주새끼랑 같은 유형의 병신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