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경험이 없어서 그래 보이기도 하지만.

순간 골드의 탐욕이 눈앞을 가린거지.


본인이야 축제처럼 분위기를 끌고 가겠다는 합리화 하겠지만.

결국 골드의 탐욕이라고 비춰질 수 밖에 없어. 



경매가 낙찰 떨어졌는데 샤트 다녀오겠다고??

흑마를 갈궈야지. 뭔 저세상 경매룰이야.. 미쳤구먼.



도적님이 매너가 좋네. 

나였음 혈압올라서 당장 공론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