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니 알라르는 최소 5만이상 일거 뻔하다 생각하고
입찰자도 도적님 혼자고 해서 빨래질 하다가 도적님 ㅈㅈ 치니
아 ㅈ됬다 하고 지인들 총 동원해서 골드 땡겨와갖고
어쩔수 없이 빨래질이 아닌척 할려고 핑계로
샤트라는 핑계거리를 만들어 더 비싸게 파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그와중에 흑마는 미안하다 이럴줄 몰랐다 보상하겠다 등등
해명글이 없네요?
이글을 기준으로 이후에 올리오면 백퍼 일듯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