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지진흙습지대에서 퀘스트 도중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글까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림토템 부족 있는 곳에서 퀘템 룻하는 퀘스트로 저 포함 4분 정도가 같은 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처에 계시던 전사, 법사, 흑마 분은 눈빛만 봐도 알듯이 서로 잡고 있는 몹 근처에 있는 퀘스트템은
근처에도 가지 않고 화목하게 퀘스트 중이였습니다.
문제는 유기견 길드 씸스봉 도적분이 오면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림토템 부족 운막안에 퀘템을 먹기위해 안에서 몹부터 정리하고 있는데
굳이??? 전질을 쓰고와서 퀘스트템을 먹고 도망가더라고요?
저기 퀘스트 템 먹으려고 몹잡고있는데 왜 전질을 쓰고 못잡고 가냐고 귓말을 보냈더니
첫 대화부터 욕 박고 시작... 그 이후로는 따라다니면서 욕을 하는데
반말이야 반말길드도 있고하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욕설과 반말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건 아닌거 같아서
여러분들 파티모집간 참고하시라고 글올립니다... 이분 부캐라 본캐가 궁금해지네요.

수도원 파티 중이라 파티원 나온글은 삭제하였습니다.



씸스봉(인벤아뒤 나라하루)가 글쓴글과 제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라하루가 시작부터 끝까지 귓말+일반채팅
욕설 남발할때 저는 단한번도 욕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귓말 애드온 저 상태에서 스샷 찍고나서 아래 댓글처럼 기분이 더러워 접속종료를 하였고
제가 야로 시작하기 전 귓말을 찍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씸스봉(인벤아뒤 나라하루)가 스샷을 잘라먹어 본인이 그나마 착하게(?) 쓴글만 편집해서 올리던데
제가 과연 처음부터 ' 야 ' 라고 귓말을 했을지 객관적으로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