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후6시 경 퇴근 준비를 마치고 회사에서 몰컴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잘 찾지 않던 사장님이 갑자기 방에 들어오셔서

제대로 사정도 말하지 못하고 접속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통곡을 돌고있던 파티원들 분에게 폐를 끼치게 되었네요.

사과말씀 올립니다.

-그래도 안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