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다참다 한분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올립니다

사사게에서도 유명한 "착한악당"입니다.

알방에서 잠수했다고 사건사고가 아닐지 모릅니다만 저는 이 사람의 명점노예가 아닙니다.

갖다 바치는데도 정도가 있지 오늘로써 10번째 이상인것 같습니다.

그간의 스샷은 없고 오늘 3판 연속으로 이 사람을 보았는데

2판째와 3판째의 스샷만 있습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세요

먼저 첫번째 스샷입니다.




시간상 6분의 차이가 있지만 시작하자마자 본진으로 가더군요
사진을 보시면 수비하는거 일지도 몰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때 잠수는 8파티에 몰아넣어 신고하자는 의견이 나와 공대장님이 옮겨주신것 같습니다.


보시면 8파티에 들어가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0,0,0 .......

그리고 운도 없이 연속 3번째 만남이 이어집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비 인원은 얼라를 막고 있다고 유추할 수 있는데 혼자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번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0,0,14..... 얼라 한명 죽을때 옆에 있었나봅니다.

유명하시던데 왜 이런짓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 연속된 2판의 행동을 담은 스샷이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제가 본것만 이번거 포함 10번이상입니다."
이 말에 신빙성을 더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분 보시면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사람이 뭘 하고 있든 자리비움 신고 꼭 해주세요
여러분도 이 사람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대사가 떠오르네요

이분 만나지 않고 알방에 참여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