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 사건 법사 테네 입니다.

와우를 하면서 처음 사사게 게시판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하도 사사게 사사게 말들이 많고 닌자나 잘못된 행동들을 여기에 작성하고 보신다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사건이 발생한 후에 바로 생각난게 사사게 였습니다.


근데 오전에 '전사한' '인생상한가' '내귀에오뎅'외 몇몇 이들이 딴화살로 나를 견주고 있었습니다.

사건중심이된 이야기가 아닌 자꾸 다른 상황을 끄집어내어 그걸로 나를 쏘아되는데

그냥 답을 하다가 답을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고 셋이서 글쓰고답글돌고돌는걸 보고

더이상 답글을 적다간 내가 무슨답글을 쓰건 그거가지고 꼬리물겠다 하고 말았습니다.


글을 작성하고 나서 시작부터 다시 되짚어보고 더 고의가 다분한게 보였기 때문에

'실수였다는' 사과를 받아 줄수가 없었습니다.


시작은 도브라덴이란 주술사 공장아래 랜드직 상층 팟이 보여서 귓을 드렸지만,

줄기자리는 찼다고 귓말 답변이 왔었습니다.

그러나 몇분후 다시 도브라덴이란 공장에게 귓이 왔습니다.

'줄기자리'가 났으니 오시겠냐고~ 저는 네~~~~~~라는 답변과 함께

공대파티에 초대되어서 바로 와이번을 타고 감사합니다 라고 파티창에 글까지 적고

기분좋게 출발 하였습니다.


여기서... 고의였다는게 생각이 첫번째로 들었습니다.

그냥 파티에 평범하게 초대된것도 아니고 한번 거절된후 '줄기자리 났다고 하면서 오시겠어요'

라는 공장의 귓말과 함께 초대된 거였기 때문에 더 까먹을수 없었던 잊을수 없었다는 것,

줄기선입이 2명라는 이부분을 모르고 '실수로' 넣어줄수가 없다는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진행되었습니다. 랜드있는곳 까지 왔습니다.

랜드가 잡히고 저는 머가 나왔는지 알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도브라덴이란 케릭터가 제 케릭터 앞에서 앉아서 손을 대고 룻을 보고 있었습니다.

몇초 되지도 않아 바로 꿀꿀끓는누룽지탕 사제에게 줄기가 들어가고 난후,

바로 생각할 겨를도 없이 제가 백퍼센트잘못했다 이건무조건제잘못이다 다시되돌릴수 없으니

괜찮으시면 100골 여기서 드릴께요 하고 거래창올라오고 노란100골이 적히고

거기서 저는 말설임도 없이 그냥 취소 했습니다.

이상황 후엔 두분을 보았는데 같은 길드 이었고, 이런데 따른분들은 왜 조용할까?하고

보는데.... 흑마님 한분 빼고... 같은 길드 분들이였다는 걸 그제서야 보았습니다.

어느누구의 케릭터의 움직임도 없었습니다.


여기서....두번째 고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일반 룻도 아니고 주워먹는것도 아니고 아이디가 헷깔릴일도 없고,

줄기가 필요없는 다른 누군가에게 들어간 것도 아니고,

담당자획득룻이면 공장이 다른 아이디를 마우스로 갖다대고 넣어주는거라고 들었는데

이런 과정이 나를 맨마지막에 줄기선입으로 다시귓해 데려와놓고 빼놓고 실수가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도중에 이럴수가 있나?모든 상황을 보면 제입장에서 의심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사사게가 있었지 스샷이 머였더라?아 급한대로 그냥 폰으로 찍자 찍었습니다.


그리고 나선 공장이 대처 한다는게 다시 구해서 돈다는니 다시 돌아주겠다는니도 아니고

모든게 내실수이고 내잘못이니 100골을 주겠다? 바보가아닌이상 이걸 받고 실수로 하라고? 

기분이 상해있는 상태에서 저걸 대처라고 하는건가?라는 의구심에 더 기분이 나빠져서

그상황에서 저는그만나갈께요 하고 파티탈퇴를 했었습니다.

깊은 빡침후에 더 이상 이분들과 돌고 싶지는 않았었습니다.

이때까지도 그어느분도 아무말도 귓도 없었습니다.


몇분이 흘렀을까 끓끓사제님 한테 귓이 오고 이어서 가자미님한테도 귓이 왔었습니다.

실수실수실수였다고 나올때까지 함께 돌아 드리면 어떻겠냐고 라는 귓말이였습니다.

공장이 100골로 끝을내려는 행동을 겪은후여서 이미 아무 답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처가 순간빠른골드대처가 아닌 이건 실수 이건 고의이건 다시 나올때까지 돌아주겠다

라는 말이 먼저 나왔더라면 기분은 상했더라도,

몇번의 파티찾기 눈팅신공으로 줄기선입 어렵게 귓넣고 들어가서도 줄기선입은 거진2명

이기에 줄기 주사위도 졌었고, 저는 몇번을가도 줄기는 잘볼수가 없었던 상황이었던지라

제 시간을 또 투자 해서라도 돌았었을 겁니다.

근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뒤늦은 귓말은 뒤늦은 상황정리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여기서 첫글에 몇개 달지도 않은 답변덧글을 보고 머다머다 하시는데,


답글덧글:너 나올때까지 다시 돌아준다는 말이 젤 먼저 나와야 맞는거겠쬬~

             저도 그런대답을 순간 바라고 있었구요.

라는 제 답글덧글에는 그때 당시 이미 골드대체가 아니고 다시돌건구하건 답글을

작성하신분과 같은 마음으로 이게 먼저 여야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덧글을 단겁니다.


그리고 다른 답변 덧글 

답글덧글:당장보기도시른데 먹을떄까지 돌아준다고?이심정 딱이였어요.

라는 제 답글덧글은 공장이 상황마무리를 골드로 '대체하고나서' 깊은빡침이후 몇분후 귓으로

돌아준다는 상황에 대해 덧글을 쓴거입니다.

 

이런 '실수라는 사과'를 하는것뿐인 도브라덴 공장의 진짜 행동이나 진짜 의도를 모르지 않습니까?

가자미님이 대변한것들 뿐이지.

근데 저는 그 한사람의 행동이 자꾸 고의적인 행동으로 보여서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가자미님. 이런저런 대안을 뒤늦게 내놓으시고 하시는데.

사사게 분들보시라고 사과글 까지 올리셨는데 저도 읽었습니다.

제가 올린 글과 그글의 답변들은 충분히 읽고 사과문을 올리시는겁니까?

아닐꺼같습니다.

이건 나 당사자가 실수라고 인정하기 어렵고 따라서 진행상황을 볼때

공장의 고의적인 행동으로 밖에 안보이여서 기분이 나쁘다고 적었습니다.


'분배 실수로 인하여 발생하였으며, 어떠한 사전적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라고 하셨는데 대변자가 어떻게 공장행동에 확신을 하는것처럼 사과문 글안에

이렇게 자신이했던 행동인것처럼 확신해서 적은 건지요?

시간이 지나도 귓말과 똑같은 사과 글입니다.

저는 가자미님이 대변한 '실수라는 사과'를 받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 게시판에서 하라는 1000골보상을 하고 사제 줄기 뽀각으로 인증해서

전혀 의도가 없었던 실수적인 사과로 함께 마무리하려고 하시는데  

1000골은 당연히 되돌려 드리겠고, 뽀각도 하실필요가 없고

그길드에 둘러쌓여 같이 다시 돌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도브라덴 공장이 실수라는 생각이 전혀들지 않지만 정말 고의가 아닌 실수였다면

도브라덴 본인이 직접 정말 실수였다는 상황이나 설득이 가는 글이나 다른 자료를

포함해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납득이가서 정말 사제한테 줄기를 넣은건 실수였겠네

가 되면 오히려 대변한 가자미님께 고의로 확정지은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몇차례 요구하실껄 말씀하라고 하신 대변자 가자미님이 옆에서 직접 보시고도

실수였다는 사과를 대신 하시는데 대변하지마시고 더욱 요구한적없는 쓸데없는 보상도 하지마시고,

사건 시작의 당사자 도브라덴님이 직접 제가 느끼는 고의적인 행동과 대처에 인정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여기 고의로 왜 확정짓냐 실수였다는데 왜그러냐 꼬투리 잡는 사람들도 잠잠해 질수있게, 

이건 누가 당하더라도 기분상하는 일인데 이걸 오히려 역이용해서 까는 분들을 다물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저는 역시 1도 실수라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당시 제가 있는 그대로 겪고 그대로 느끼는 상황을 비추어서 고의적인 행동으로 밖에 안보이고

그에 당연하다는 듯이 진행되는 100골보상의 대처들 때문에 더욱더 기분이 상해있어서

글을 쓴것인데 그걸 더럽히는 애들때매 글을 적어놓고 한참있다 올립니다.


지금하시는 보상과 대처는 저에게 그냥그저 당사자들이 속해있는 길드에 타격이 오는것에 대해

무마하고자 보여주기식 보상과 대처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정작 저의 더러운 기분은 여전히 가시질 않습니다.


저는 흑마님께 접종 전에 편지로나마 나머지 흑마님께 분노함과 같이 사과글 편지를

 남기고 접종했었습니다.

그리고 금일 막공정규공대랑 이래선안된다길드에 알리겠다고 적었지만,

여기 글 작성이외엔 아직 어디에도 알리거나 도모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순전히 지금까지 저만 알고 여기다 적었습니다.

나중에 접속해 들어가 다른사람들에 의해 알게되셨을 분들과 제가속한길드에 저를 밝히고

상황설명드리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몇몇 삐뚤어진자들에 의해 아무정황도 모르는 상황에 알게모르게 피해를 보셨을까바

글쓰면서 걱정이 됩니다. 


모든 상황이 실수가 아닌 고의로 의심할 수있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저또한 실수가 아닌 고의성이 보여 화가 났었습니다.

이게 팩트고 첫글의 중심이지 길드자체를 악의적으로 몰아낼생각이나 어떠한 짜집기나 편집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