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uz
2020-02-12 19:36
조회: 4,602
추천: 20
[지옥창] 조심하세요 수도원 버스 룻때문에 쌍욕먹은 썰글을 잘 못쓰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점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들어간 직후 룻권한으로 파티원분들이랑 이야기하는중에저랑 전사님만 두명만 룻을 하는것으로 정해졌습니다. 그 전사 아디는 "지옥창" 룻은 두명이니까 2/2 하고 마지막 1은 주사위로 정하자고 했더니 슬쩍 시동을 거시더군요 "5번째 룻은 제가 합니다" 그에 대해 반문했더니 다 무시하더군요.. 그와중에 정리해주시는 우리 버스기사님 어찌어찌 주사위를 통해 1,2,3번은 전사가 룻 4,5번째는 제가 룻을 하기로 하고 마지막 5번째바퀴에서 제가 잠깐 일때문에 안움직 사이에 전사가 룻을 하는 위치에 가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번 불렀습니다. 지옥창님? 이 한마디가 부모자식 욕까지 먹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ㅋ 이름 부른게 그렇게 기분 나쁜일인가요? 그 다음부터 마지막바퀴 끝날때까지 어우 저 오래살겠네요 다른분들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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