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ode 입니다.
꽁꽁얼려주마 공대장의 인성 관련 사건의 구성을 정리하고 제가 당했던 억울함을 알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꽁꽁얼려주마 본인은 일체 대화를 거부하며 하고 싶은 말은 사사게에 적으라는 
<사우스쇼어의 추억> 길드원이자 인벤아이디 :  님의 말에 따라 여기에 글 씁니다.
또한 사우스쇼어의추억 길마 입치트님께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15일 토요일 저녁때 하기로 했던 꽁꽁님과의 삼자대면에 대한 어떠한 말씀도 없으셨고 접속조차 하지 않아서 글 올립니다.


먼저 제가 파악가능한 수준에서 파악한 사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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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시작으로 로크 얼라 <꽁꽁얼려주마>라는 케릭의 이름이 사사게에 언급이 됐습니다.
꽁꽁얼려주마 님과 다른분들과의 무언가의 사건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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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꽁꽁얼려주마님은 그 글에 아래와 같이 답변하였습니다.



꽁꽁님 여기서 3월 13일 1시 40분 처음으로 제 아이디 : Rode 전사케릭을 처음으로 언급
저를 차단한 이유는 화심에서 비매너를 하였다고 답했습니다. (그때 이미 차단했다고 함)
하단에 인성과 매너를 첫말로 글을 쓰셨습니다. 이부분을 꼭 기억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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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시간뒤 꽁꽁얼려주마 님은 자신의 입장을 사사게 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 여기서 <꽁꽁얼려주마>이사람은 세가지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

1. 방긔민 케릭을 방귀민 케릭으로 잘못 예약 저장하여 초대를 못함.
2. 저 Rode케릭을 방긔민의 지인이라고 착각, 굳게 믿음.
3. 자기 멋대로 상상하여 왜 나머지 두명이 공탈했는지 억지로 짜맞춰서 상상의 퍼즐을 맞춤.

   자기의 상상이였다는걸 단순히 추측이였다는걸 증명할 자료   



저 Rode는 3월 12일 오전 검둥공대에 갔고 당신보다 1시간 일찍 출발한 트위치 방송 닥터크롱님 공대에서 부탱을 맡았습니다.
그 공장님이 방송인이니까 증거자료는 차고 넘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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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공장님이 제 아이디를 방송에서 언급하셨습니다.
16분 20초 입니다.

정말 중요한 자료입니다!!!!!!!!!!!

저는 닥터크롱님 공대에 있었고 먼저 시작해서 레이드 중이였는데 제 부케가 어떻게 꽁꽁얼려주마 공대에 갔다가 탈퇴할수 있겠습니까.
또한 저는 방긔민 님도 아닙니다. 그분의 지인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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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저와 방긔민님과의 대화 내용 스샷 올립니다.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와 방긔민님외 그 지인분 Starmessi, 독고야님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갑자기 제 아이디가 등장하면서 저 사건과 함께 싸잡아서 상상을 하기 시작한겁니다.

방긔민님 말 들어보니 저분은 꽁꽁얼려주마 이사람이 예약자명단에 방긔민을 방귀민으로 적어서 지가 멍청해서 초대를 못한거였고 그게 억울한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그냥 얼핏봐도 단순히 공장이 아이디를 잘못적어서 초대을 안줬고 그 지인분들이 공탈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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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억지로 퍼즐을 끼워맞췄느냐?
그건 그 전날 저 Rode 케릭과 꽁꽁얼려주세요 님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3월 12일 밤 11시경 공창에 검둥 부탱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Rode케릭은 귓말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제가 이에 대한 입장글을 올렸기에 스샷으로 대신합니다.



위와 같이 12일 밤 저는 꽁꽁얼려주마 님에게 처음 귓말이 들어갔고 부탱 지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대답도 들려오지 않았고 저는 5분을 기다렸고 다시한번 불렀읍니다. 그리고 또 5분이 지나갔습니다.

혹시 알방하느라 스크롤이 올라가서 못보신걸까? 아니면 자리에 안계신걸까? 검둥 부탱 자리를 예약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에 계속 기다렸습니다.

혹시 귓말보는 창을 혹시 꺼놓은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사람 길드<사우스쇼어의 추억>길드원분께 귓말을 했습니다.
그때  이사람이 저와 대화했던 첫 길드원이였습니다.




이사람은 내 귓말의 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단 한사람 입니다.

그리고 꽁꽁얼려주마 님한테 다시 한번 귓말을 하니 그때 저를 차단하였더군요.. 검둥 데려가기 싫은 전사놈이 자꾸 귓말을 주니까 그때서야 차단을 한것이겠지요...

너무 억울했습니다. 내가 왜 차단을 당해야 하는지 꽁꽁님이 모집한 공대모집 글엔 <매너있는분만> 모신다고 써놓고선 왜 나한테 이런 비매너짓을 하신건지 그냥 묻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차단을 당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사우스쇼어의 추억> 길드원 접속자분들이 그때 대략 10분정도 계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러한 일때문에 너무 억울하다고 전부다 귓말을 보냈습니다.
네 이부분은 제가 먼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갑자기 귓말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의 억울함을 누군가가 알아주고 도움을 주시길 바랬습니다. 계속 귓말을 드린것도 아니고 단 한줄의 글이였지만 외부사람에게 귓말 들어오는게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때 대부분 저를 무시하셨고 두분에게 되돌아온 대답은 "네? 누구세요", "????"
이런식이였습니다. 어느 누구도 저의 억울함에 귀 귀울이지 않으셨습니다.
 이사람은 유일하게 꽁꽁님이 잠수중이여서 그런거라는 말만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때 전탱, 신기2 이랑 다른 하나 클래스를 모집하고있었는데
<신기2>에서 <신기1>로 바뀌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알방중인데 자리비움이라는게 말이 안됩니다.

그때 포루러브님께 배신감을 느끼고 다시 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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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포루러브님은 꽁꽁얼려주세요 님이 쓴 글 댓글에 적극 참여하여 저를 저격하는 바람잡이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3월 13일 오후 6시 15분
이사람에게 제가 꽁꽁님과 대화를 해야 제 억울함과 오해를 풀수 있다고 1:1 대화를 요청하였지만 꽁꽁님이 대화를 거절한다고 전달.
이사람도 저랑 대화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이사람 또한 대화도중 절 차단하셨습니다.
그리고 멍청하게 저랑 대화했던 스샷을 올렸다가 다시 지웠지만 제가 이미 저장했지요.


또한 바람의대지님 아이디를 가진분이 이상한 의문점을 제시하자 꽁꽁님이랑 직접대화를 하라고 대답을 회피하셨습니다.


한분 더 있습니다 바람잡이 역활을 했던 사람이.


이사람은 나한테 캐삭해서 주작을 해서라도 자신의 의문점을 풀어줄 스샷을 만들어 오라고 요구했습니다.
너무 억울했습니다 프로필 스샷을 올려도 이사람들 논리라면 그것도 주작이라고 말할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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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말하겠습니다.

저 Rode는 꽁꽁얼려주세요 님에게 명백하게 모함을 당했고 있지도 않은 사건에 저를 끌여들여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당했습니다.

꽁꽁 당신의 논리는 처음부터 내 아이디를 언급하는순간 잘못끼워졌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나라고 단정짓고 글을 풀어갔기 때문에 당신의 모든 말은 상상에 불과하고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기때문에 당신의 모든 말은 신뢰성을 상실했습니다.

크롱님이 제 아이디를 방송에서 언급하며 그날 제가 자신의 공대에 미리 가 있었다는걸 의도치 않게 증명도 해주셨습니다.

저를 무고한 사람을 만든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겁니다.
그리고 그날 저의 억울함을 무시했던 <사우스쇼어의추억>길드원분들 저의 댓글에 놀라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그날 저를 외면하셨던것도 여러분들이였습니다. 
또한 , ememfk 이 바람잡이 두명은 당장 이 글 아래 댓글에 정중하게 100자 이상으로 저한테 사과하십시요.
제가 이글을 준비하느라 쏟은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꽁꽁얼려주세요 본인 당사자는 저에게 사과를 하시되 아직도 대화를 거부하시면 매주 당신 이름을 매주마다 사사게에서 보게 되실겁니다.

당장 당신히 할수있는 모든 진심을 다해 저에게 사과하십시요.
당신은 1000자 이상 쓰십시요.
당신이 그토록 중요시 여겼던 인성과 매너에 대한 반성을 빼곡히 적으십시요.

마지막으로 사우스쇼어의 추억 길마님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와 관련된 인원 전부를 본인 판단에 맡겨 처리해주십시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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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쇼 길드 개입의 역할을 하셨던  님께 사과를 받아서 제목을 수정하였습니다.

꽁꽁얼려주마, ememfk 이 두사람은 아직 사과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