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과글을 보면 [그때 당시 55렙으로 오닉 간건 공대원들 부캐 파밍을 위해서, 자기는 리딩만을 위해서 갔다,
본인은 분배도 받지않고, 템 입찰권한도 없이 리딩만 하려고 갔다] 라고 어필하고있는데



당시 사건 터지고 나서 하는말은 "손님으로 좀 빨리 가따오려햇더니"

이게 뭐가 진심일지는 유치원생도 판단 가능할거같은데

이새끼는 그냥 어떻게든 자기 잘못 숨기고 거짓말하고 반복 개선의 여지가없는 핵폐기물같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