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명백한 사기다.


 경매중 본인이 ㅈㅈ 를 쳤다?

그런데 당연하듯 공대장에게 가서 거래 걸고

금액을 지불 했다 <= 이건 계획적이지 않은가??


그리고 공대장은 당연 알고 있었다.

구경꾼도 아니고 본인지 경매 진행자 인데

낙찰자를 모를수 없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아이템을 넣어 주는 권한은 공대장이다.(만약 몰랐다면, 누구누구 맞죠? 라고 얘기 했을것이다)

고로 알면서 넣어 주고 둘이 이미 사전에 계획된 작전 이였다는 결론


둘이 공대원 전체 대상으로 사기를 친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점 !!

그리고 쉴드 치는 인간들도 이미 사전에 알고 있었을수도 있다는 점



증거 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