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막공이 1시쯤끝나서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잤구요 

출근길에 상황정리가 잘 안되어 디코와 사사게 내용을 보면서 생각좀 떠올리다가글씁니다

당연히 시간이 좀 지났고 사사게에서 없으면 안될

당시 상황의 모든스샷이 없어 제 글의 신뢰도가 떨어지는것도 인지해주시기바랍니다.

저도 아이디를 공개한만큼 명단공개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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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족쇄가 나오기전까지 족쇄 밀어주기팟인지 몰랐습니다.

구인할때도 관련된내용이 1도없었고 제가힐러라서그런지 물어보지도 않았으며

애초에 미리 구인창에 말해놓거나 귓으로 알려줬으면 안갔을거고 

만약에 가더라도 당시의 공대원이 모두 인지했다면 사사게에 안왔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사게에 올리신분도 몰랐다가 글썼을거고 당시에 항의하신분들은 다 몰라서 항의한거니까요



아무튼 100% 제입장과 기억에서말씀드리겠습니다

화심 진행 약 1시간정도 지나고 대망의 메인디쉬 게돈족쇄등장했고

족쇄가 나오고서야 갑자기 족쇄는 임자가 있다 선언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물어볼수도있습니다

-- 시작할때 말했고 합의하고 시작했다잖아

게돈족쇄가 나오고 공장님이 이렇게 말했죠 시작전에 공지를 했고 족쇄 입찰클래스들한테는
귓말로 전부 물어보고 양해를 구했다

당시에 제 기억으로는 그런적없었는데 양해를 구했고 출발할때 말했다고했기에

따지고싶었는데 당시에 충분한 증거가없었고 디코로 스샷 올려준다해서 증거가 있는줄알았으니 반박하지못했습니다

먼저 따지신법사분은 골드에 미친사람 취급당하면서 정공들한테 까이고있는상황이었으니 더더욱 반박을못했구요

그리고 공장님이 족쇄관련 클래스들과 사전합의를 마친상태고 어처피 뽀찌도 드릴건데 왜그러느냐

하면서 따지듯이 말한적이 있습니다

이거는 확실히 기억합니다 당시에 피곤한 와중인데도 존나 불쾌했거든요 마치 뽀찌 줄거니까 그냥 해라라는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근데 그게 2천따리인줄은 몰랐지

그리고 공대 전부 끝나고 제가 잠든 40분뒤인 1시 40분에 디코에 증거라는 스샷한장이올라왔습니다.





이게 공장님이 말하신 스샷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내용이었으면 출발전에 전투준비로 인원체크 하고 공지하는게 깔끔했겠죠?

그리면 여기서 궁금해하실것들이 더 있습니다

---공장님이 이미 공지하고 기사 축 정해서 알려주고있는데 너도본거아니야?

일단 저는 11시 가까이에 귓보내서 합류했고 공대에 들어온뒤 상급축복 재료가 부족해

마법상점에서 사고 나오는중이었습니다

그때 기사A님께서 연마된거 있는 기사님 물어보셨고 저는 성축 왕축 가능하다했고

성축 왕축가능하신분이 한분 더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왕축 한다고 말하자마자

A님이 제가 힘지축 담당하시면된다고 하셨고 제 채팅을 보고 바로 왕축 하실래요? 라고 물어봤었고 그냥 힘지축 

할게요라는 했던 기억이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리핀 위치가 아포에서 토륨거접으로 진입하는 눈밭 위였던것도 기억납니다

그래서 저기서 기사가 축담당자 알려줄때에 저는 없었습니다

즉 저기서  2분전에 말한 공지또한 제가 볼수없었습니다

디코도 제가 화심 도착하고 들어갔었으니 더더욱이요










2.족쇄 임자드립 이후

[힐은못합니다]법사님이 바로 물어봤고 골드에 환장한사람 취급당하며 돌려까기 당했습니다

++추가 

제가 지금 채팅로그가 없어서 정확하지가않습니다 제 기억속에는 [힐은못합니다]님이 계속 건의하시면서 

동시에 공대인원들에게 싫은소리 듣고계신게 기억에 남아서 이렇게 썼습니다.

[쥬배]이분이 골드에 환장했냐 발언한 그 법사입니다

그래도 부당함을 느끼셔서 계속 항의하니까 

 공장이 목소리 떨면서 족쇄를 밀어준이유를 설명

공장님이 말하길 게돈족쇄 2천골에 선입한 도적 [정빠]가

화심 초기에 가르족쇄를 당시 7700?골에 먹었다고 지금으로 쳐도 10000골 가까이 된다며

당시에 꽤 비싸게먹었다며 너무 많은 골드를 썼기에 

당시 공대원들이 보답하고자 게돈 족쇄가 나올때까지 밀어주기로 했다

뭐 이런내용으로 말했습니다 개소리야

그러면 당시에 족쇄 분배금 잘먹어서 수혜본것도 당신들이고 도와주겠다고 자처한것도 당신들이면

당시 분배금도 못먹고 족쇄도 2천따리에 내준 우리는 노예인가요? 

골팟가서 자기가 사고싶어서 지불한건데 왜 밀어줘요?

그리고 뽀찌가 2천골인것도 정산할때알았습니다

그럴줄 알았으면 제가 효리만들어서 효리기사 했죠

그리고 디코로 계속 말했다는데 애초에 공장이 말 많은편도 아니었었고

공대원들이 전부 인지했으면 따졌겠어요?



다시한번 본내용은 제가 회사에서 작성한 내용이고 빈약한 증거들로 쓴 글입니다.

내용은 생각날때 추가로 정리하고

오늘 퇴근후에 채팅로그 확인해서 다시 증거 올리겠습니다.

글 못써서 죄송합니다.





요약

공대장 법사 [냥발바닥]

구인시 족쇄임자 내용설명 X

공대원이 전부모여서 출발하기전에 인원체크하고 공지내용을 말했다 X

공지를 못본것은 나 혼자였다 X

화심 초기에 가르족쇄를 비싸게샀으니 우리가 힘을 합쳐서 게돈족쇄 밀어주기로 했다 그럼 우리는?

족쇄를 왜 밀어주냐 -> 법사[쥬배]왈 골드에 환장했냐? 그럼 골드팟 왜가

게돈족쇄 입찰자 도적 [정빠]

뽀찌 2천골 올 ★ 분


추가

최초 이의제기하신분이 [힐은못합니다님]이 아니라고합니다 .
근데 그와중에 계속 건의했던분이 [힐은못합니다]님이었습니다.
제가 헷갈려서 죄송합니다 이분이 골드에 미쳤냐는 소리들은 기억이 있어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아니 지금 생각하니까 개빡치네 족쇄 2천으로 거저먹은 주제에 뽀찌드립치면서 거드름피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