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홀라 호드섭 새벽 1시반 경 오닉 분배 과정에서 오닉가방 170골이 총 수익에서 빠져있는거를 인지하지 못한채 누락시키고 분배해 드렸습니다. 엄연한 제 불찰이었고 사죄드립니다. 누락된 분배금은 우편을 통해서 득자 총 19분께 다시 보내드렸습니다. 미리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하고 분배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늦은시간에도 별탈없이 잡은 공대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구 코로나 다들 조심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