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달 전에 불평 지나가다가 꼬막이란 분이 정예몹한테 맞아서 죽었길래 뭐지 하고 보니 연꽃이 있어서 제가 캐간 일이 있었는데
오늘 줄구룹 가려고하는데 꼬막님 지인인 큐빅이란 사제가 와서 '연꽃 비매너한 유저'가 있어서 같이 안간다고 하더라고요
서로 안보는게 좋을거같아 차단하겠다고 하니 쌍욕이 날아오네요 ㅋㅋ 화가 많은 분인듯
고맙게도 차단 할 자기 모든 계정 다 공개해주네요. 연꽃에 어떤 침을 발라놓으셨는진 모르겠는데 인성이 바른분은 아닌듯요 차단 추천드려요.


--꼬막님이 하두 연꽃 캐간 당일 날 일로 말이 많으셔서 제 입장에서의 정황을 정리해드릴게요--


친구가 불평에서 풍토캐면서 앵벌중이었는데 시남이라는 언데 도적이 계속 죽여서 SOS콜을 받고 제가 법사로 도와주로 불평에 갔습니다.
호드를 찾으려고 불평을 돌아다니는데 꼬막님이 몹을 치다가 죽는걸 봤고 왜 죽었지 하고 가서 보니 연꽃이 있길래 불평에 있던 해당 친구에게 잠깐 몸빵해달라 하고 제가 캤습니다.
꼬막님이 기분이 안좋을 수 있는 상황이란건 충분히 이해가지만
제가 거기서 순번을 제대로 기다리고 연꽃을 캤다고 생각하며 고의로 애드를 내거나 연꽃 채집을 방해해서 제가 캐간것도 아닌데 왜 이런일로 제가 욕먹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꼬막님한테는 와우를 접고 싶을정도로 기분 나쁜 일이었다고 하시는데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모르시고 그러시는 것 같네요.

팩트만 정리해드리면

1. 3달전 검은 연꽃일은 서로 아무런 물증이 없고 저만 꼬막님이 죽고나서 캔걸 도와준 지인의 증언이 있음.

2. 꼬막은 연꽃 캐려고 몹잡다가 죽었음. 이거는 꼬막님도 인정하셨습니다.

3. 오늘 저를 저격해서 공대창에서 비매너유저라고 하고 공탈한 후 제가 차단했다는 이유 하나로 저한테 욕을 여러 계정으로 꼬막님 지인이 한 것 역시 인정했으며 이에 대해 꼬막님은 사과할 마음이 1도없으며 자기가 저한테 욕을 못한게 아쉽다고까지하며 적반하장함.

계속 무의미한 감정팔이로 그냥 자기가 한말외에 다 거짓말로 치부하시는데 위 글로 정리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