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둥 4손님 백수형 관련해서 글을 올린 바쿠어태쿠입니다. 아침에 좀 격하게 해명문을 썼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지웠는데 아직도 백수형 이사람 정신 못차리고 사과는 커녕 저를 음해하려 들기에 오해를 풀기위해 해명문을 올립니다.

1.로그작 하러 손님팟 온거냐?
아닙니다. 당연히 검둥에 템먹으로 왔구요. 막날이고 제가 다 배럭을 하기때문에 로그도 없이 구인을 하기에는 조금 힘들것 같던 찰라에 손님팟이 보이길래 손님으로 참여하면 금방끝날것 같아서 참여했습니다.
2.채팅으로 로그 때문에 왔다고 하던데?
제가 실수로 그렇게 쓴 건 맞습니다. 다만 사정이있습니다. 방송에고 올라간 빼도박도 못한 확실한 영상이 증거입니다. 저는 첫 글에서 썼듯이 넴드전에는 꾸준히 참여했으나 쫄구간에서는 급사를 피하기 위해 뒤로빠져서 로그아웃했습니다. 하지만 진행에 지장이 있을만큼 시간을 지체하지 않았으며 실제로 경매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접속해서 저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는 일이 단 추후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10초~15초되는 순간의 찰라를 가지고 백수형 이 양반과 그 딸랑이 오빤내맛몰라 이 사람이 마이크를 킨 상태에서 제가 대역죄인이라도 되는듯 다그쳤고 손님으로 왔지만 골드를 묻은게 아니니 할 만큼은 해줘야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까지 해서 당황한 상태에서 이왕 손님으로 왔으니 첫 로그가 필요하다. 목표다. 이런느낌으로 채팅을 친 것입니다. 방송분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두명이서 저를 죽일정도로 몰아세웠기 때문에 당황해서 실수를 한 것은 분명 제 잘못입니다.
3.네파목은 왜 입찰 안했냐?

맨탈도 깨지고 화도 많이 나서 겨를이 없었습니다. 입찰이고 나발이고 제발 빨리 끝나서 담판을 지어야 겠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외에도 할 말은 많지만 더 이상은 뇌절일 될 것 같아 줄입니다. 확실한건 전 아직도 사과를 받지 못했으며 백수형 이사람은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저를 음해하려고 지인을 이용한 악의적인 여론전을 벌이기에 이렇게 해명글을 씁니다.

저도 이 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더 이상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뇌절이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