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바보야?
1. 전사가 일단 먹고나서 냥꾼대리경매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라고?
  - 전사가 먹었으면 이 사건이 대리경매인지 아닌지 의혹만 생길뿐 밝혀지지도 않았음. 그랬다면 대리경매네 아니네 어쩌네 저쩌네 라며 서로 진실공방만하다 끝날꺼였음. 애초에 이게 사건화 될수 있었던건 전사가 안먹어서 진실이 밝혀진것임.

2. 공대장은 진짜 자기 길드원인지도 몰랐다고? 죄가 없다고? 그래서 공대장 책임은 여기서 마무리?
  - 만약 공대장이 자기길드원 아닌 다른 길드사람이 골드를 들고와 해당인원 입찰제한을 했다고 치자. 그리고 과잉투자라 보이는 클래스인 냥꾼이 2만골 이상레이스를 펼친다면.. 누가 이의제기하지않더라도 대리입찰이 당연히 의심되어야하는거 아닌가?    내가 봤을땐 공대장도 이미 처음부터 대리입찰을 알았음.  또는 도적 너 입찰제한할꺼야.. 여론상 어쩔수 없으니 다른 길드사람이 입찰해서 넘겨주던가해! 라고 대리입찰을 시킨사람일수도있음(내가 봤을땐 이게 정답)

3. 길마는?
  - 안봐도 비디오아닌가? 사사게에는 사과니 어쩌니 하면서  아마도 길드내에서는 전사까내리면서 희닥거릴꺼라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