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구링
2020-05-27 16:06
조회: 9,982
추천: 91
월법 입니다.월법 입니다. 꽃순이님께서 사과를 하시긴 했습니다 근데 정말 그게 사과한거라고 생각하면 꽃순이님은 정말 못 배우신분이 분명 합니다 경매도중 귀환타신 법사분이 경매룰을 어긴것은 확실합니다. 기분이 안좋긴 했지만 뭐 크게 욕심이 없었기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일반쳇에 꽃순이님 길드원들이 뭐 그럴수도 있다며 옹호 하기도 했구요 사실 이의 제기하면 불이익 당할까봐 용기없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근데 갓쭌님이 저에게 귓속말로 불이익 당한거 대신 이의제기 해준다고 했고 전 뭐 크게 반대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갓쭌님께서 꽃순이님한테 경매룰에 대해서 귓속말을 한 후부터 계속 제 아이디를 언급하며 공대원들에게 저를 모욕하였 고 둘이 아는 사이냐며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분이 나쁜 저는 꽃순이님한테 귓속말로 저는 아는사이가 아니다 아이디를 언급하지 말라고 했지만 마이크로 끝까지 의심하며 비꼬기 시작했습니다. 랩퍼처럼 계속 마이크로 저와 갓쭌님을 모욕해서 정말 참을 수 없이 화가 났었습니다. 제가 화를 잘 안내는 편인데 일방적으로 마이크에 대고 비난하니까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그래서 마이크 좀 켜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너무 흥분된 상태이어서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제 아이디를 언급하기전에 저한테 귓속말로 양해를 구하셨어야 되는거 아니냐 말을 했더니 갑자기 뭔 개 헛소리냐면서 무조건 스샷을 찍어서 보내라는겁니다. 그걸 내가 왜 보내야 하냐 내가 화가난건 언급하지 말라는 내 얘기를 무시한건데 하지만 말이 통하지 않았고 끝까지 그럼 스샷 가지고 오시구요~ 저는 잘 못한거 없구요~ 부들부들 떨지마시구요~ 이런 말만 계속 하시더군요 저는 정말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몇분동안을 같은 말을 하며 비꼬았고 진행은 해야되니 아 알겠어요 미안해요 이러시더라구요 너무 분했지만 저도 더 이상 다른 공대원들에게 피해는 줄 수 없어서 일단은 알겠다하고 마이크를 껏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따로 귓속말로 사과를 제대로 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귓속말로 사과하라고 했지만 욕을 퍼 부으시더군요 물론 저는 욕 한마디 하지 않았구요 이분은 정말 자신의 잘 못을 모르는듯 합니다. 이건 저한테 보낸 귓속말입니다. 제가 욕을 했다고 글을 쓰셨길래 전체 찍어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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