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화심 공대원 모으는 중에 사제님께서 화심 컷트라인을 물어보셔서 제가 4대인던 비스정도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초대를 드렸고 템은 확인을 안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제 잘못인것 같네요.


공대진행중에 몇몇분한테 민원이 들어왔고 민원이 들어와 확인을 손목이 녹템인것을 확인 했습니다.


민원이 들어와서 그떄 바로 민원을 해결해야 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이런일이 발생한것 같습니다.


결국 라그를 잡고 민원을 해결하려 했고 사제님께 민원이야기를 했더니 스스로 분제하겠다고 저한테 죄송하다 하셨습니다.


사제님께서 스스로 분제 이야기를 꺼내시자 공대원분의 의견이 갈렸고 그래서 다수결 투표로 결정하기로 하여


다수결 투표를 했고 찬성표를 세어보지 않았지만 반대표가 월등히 많아 분배하기로 결정했고 분배중에 많은 이야기가


있었으며 그와중에 사제님은 저한테 죄송하다며 공대원분들한테는 더 공부해서 오겠다는 이런 의미의 글을 쓰시고


공탈했습니다.


그후 저는 모든 분배를 마치고 사제님께 귓말을 드려 직접 분배금을 전해드리려 했지만 괜찮다하셔서 우편으로 분배금


보냈습니다.


이 사건은 공대장 제가 운영을 잘못하여 생긴일 같네요 / 공대원분들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공대모을때 좀더 많이 신경써서 모으겠습니다.

                                                          공대원분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