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분상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댓글로 나 까는 댓글도 많이 봤고 병신이네 바보네 하는거
뭐 위로 해주시는 댓글도 봤지만
딱 봤을때 이새끼 쳐뒤져라 하는사람 비공주시고
넌 그래도 최선을 다할려고 했어 힘내 라고 하는 사람 추천주시고
한잠자고 일어나서 출근전에 확인 해보고 시원치 않으면 그냥 본섭 복귀할련다  이상한 논리 펼치는 애들 사이에서 거의 혼자 싸울려니 지치고 이짓거리 왜하는지 물론 와우를 사랑하고 클래식의 끝을 달릴려고 시작했지만 나의 배려심이 바보로 결론 나는 만큼 회의심이 깊고 슬픈일이 없네
1.너 바보맞고 다시는 오지마   (신고)비추
2.넌 그래도 할만큼 했다          (추천)
이걸 보고 또 시바 추천 구걸한다는 모질이는 없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