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족한 글솜씨+욕 으로 많은 분들에게 족쇄사건의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지 못했고,


이로인해 피해를 보는 당시공대원분들과 공대장님에게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단순하게 쓴 제글에는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중요한포인트를 제외하고 글을 썻어요.



1. 파티모집자체는 손님없는 파티로시작


2. 풀팟상황에서 한명이 공탈 그상황에서 바로 "배불러"가 지인에게 들었는지 손님으로 공대신청


3. 공대장님은 디코로 "만렙이지만 그냥 템이 안좋으신분이신가봐요" 말씀  공대원또한 이렇게 인식하고 공대초대


4. 합류후공대장은 손님으로 신청하셨지만, 이왕 오신거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분제없이 가자고 디코로 말씀.

   (본래 손님팟이 아니었고, 공대장은 분배를 받을수있는 기회를 줌)


5. 공대원들 디코듣고 반발 없이 모두 수긍(당시 본인,지인도 들었겠지만) 모두 그렇게 알고 공대진행.

 

6. 1넴전까지 쫄진행중 아무말없던 배불러 계속 공대참여 없이 잠수중. 더군다나 풀템임 발견. 분위기를 읽었는지

 

   라고 일반창에 씀


7. 당시 공대장은 이상황을 공대원에게 듣고 알고, 목적이 그러한거같다 어쩔수없다식으로 말하고 이후 진행


8. 공대원들의 반발이 하나씩 생기고 지인한테 지금상황을 들었는지 귓을 받았는지 공대창으로

  선언후 계속 잠수.(씨발놈)


9. 공대장, 공대원들의 반발이 심해지자 일단은 손님으로 받은거고 이미 진행을 많이했다, 불만은 자제바란다 말씀


10. 라그잡기전 배불러 공대창에 공장에게 찡찡시전

  알고보니 배불러는 디코를 꺼둔상태였고 공대장이 중재한것도 못들은 상태로 내용도모르고 귓이나 일반창이 아닌

  공대창으로 시작을 "좆같은"으로 말을 시작  참았던 공대원들 폭발.



------------------------------------------------------결론---------------------------------------



착한마음으로 손님에게 분배기회를 준 착한공장, 이를 무시하고 또한 손님이라는 프레임을 악용해서 


귀찮고 따분한 화심 분배금도 얼마안나오니 포기하고 39인의 버스를 이용해서 본인만 편하게 템먹으려는 심보.


그리고 본인은풀템이지만 코어템만 먹겠다. 라고하면 당연히 공대초대가 안되니 이를 말하지않고. 공대신청.


더군다나 그렇게 심보를 보였음에도 공장은 이를 중재하고 화심진행을 하였으나. 본인은 디코를 꺼놓고(손님도끄나요?)


나중에서야 공장에게 왜 좆같은 귓말을 받게하냐며 2번의 공장의 호의를 무시하고 따지는 배불러


그리고 이런일을 정확하게 알리지않고 무작정 욕부터박고  정확하지않게 사게에올린 쯔어어


모든 시작은 제가 경솔하게 행동한 결과에서 나왔으며 모두 제 잘못으로 생각합니다.


저에대한 욕이나 질타는 달게 받겠습니다. 또한 여러분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배불러는 정말 그냥 손님은 손님이다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