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입찰 제한없이 자신의 골드로 뻥튀기해서 골팟룰 악용시킨 상황에 애도를 표함



골팟에 가서 법사가 족쇄를 레이스 한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음.



단 전제조건이 법사가 족쇄를 레이스 하고 누군가 이유를 묻는다면 "썬퓨 만들고 싶어서요" 한마디면



속이는건지 빨래질인지 속마음을 알수가 없어 골팟이라 ㅈ같아도 어쩔수없지 하면서 납득을 함



하지만 이 사건의 법사는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인 감정을 악의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한 대상을 콕 집어 자신의 속마음을 표출하면서 모두가 "아 저 법사가 저런 태도로 레이스 하는구나" 라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비정상적으로 생각을 하게 됨



여기서 팩트는 법사의 발언인데 "싸게 먹는 꼴 보기 싫다. 만골 레이스한다"



이건 지금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빨래질이냐 아니냐.



만약 전사가 ㅈㅈ치고 먹었으면 빨래질이 아니지않냐 라는 말들이 나오는데



법사입장은 "나 만골 있으니 내가 가진 골드로 가격을 올려서 전사의 간절함을 이용할 것"



이 말은 보통 이런사람들 많은걸로 예상 되는데 누군가 싸게 먹는게 아니꼬와서 내가 가진 골드 한도 내에서 가격을 올려



내가 먹게 되면 어쩔수 없는거고, 상대가 더 레이스하면 "이정도면 됐다" 라고 사람심리 이용하는 부류들.



이것을 족쇄 사건 법사는 공챗으로 존나 치졸하고 간사한 속마음을 말한것에 있어서 정신나간 새끼인거고



ㅈ같지만 법사는 간절한 사람심리를 이용해서 도의적인 사고방식을 버린채 골팟룰을 악용함과 동시에



본인이 가진 골드를 방패삼아 골팟룰에 의거한 "합리적" 빨래질을 한것



결론 : 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