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갔다가 스트레스 받지 마시라고 글 씁니다.

2주에걸쳐 일어난일입니다. 


밑에 요약있음


모래 힐러진 탱커진 냥꾼 미리 나눠줌 
(2주 다 딜러로 갔는데 막국수끝나고 청동풀라고 1개받은거빼곤 모래받은거없음)


모래 자유룻 하고 공장이 다 룻함


실수로 가져간사람 다 가져오라고 닉네임부르면서 가져오라함


공대장 끝나고나서도 모래에 관한 언급 없었음


누가 남은모래 어떡하냐고 얘기함


뭐라고 대답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남은게 없다는뉘앙스로 기억함


당시 갯수거론했던 사람이 애드온으로 띄워주니까 그제서야 20개정도 남았다고 얘기함 
(애드온상으로는 30개이상 남았다고 나옴)


그리고 어떻게 할거냐니까 자기가 가져간다함(사전공지 당연히 없었음)


20개면 약 100골


거론하면서 애드온띄우고 말한사람한테 그럼 누구누구님꺼 챙겨드릴게요 하고 쫌생이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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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템 두개나오면 따로경매한다고 시작할때 공지함



공대룰 기본가200시작
2만무득임


폭풍우건틀릿 2개나옴


복술2명이서 경쟁함


이미 둘이 경쟁해서 가격 다 올랐을때 2개나왔다고 얘기해줌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템 2개 각각판매 둘이경쟁이니


다시 200부터 해서 하라고 했을텐데 그냥 입꾹닫


1번째 700에팔림


2번째 200에팔림


두번째꺼는 ㅈㅈ친사람이 200에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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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공대장 풀템 -> 룰 무득분


2. 공지없이 모래나온거 자기가 가져감(첫째주 20개이상 / 둘째주 모름)
  폭풍우장갑 2개 나온거 복술2명이 경쟁하는데 200/200 안시켜주고 입꾹닫고 700/200에 팔리게 내비둠


3. 무득분인데 7/8일자 경매포함 8시출로 모은 파티 오그도착했을때 시간이 11시 20분경


4. 공대장 멘탱 + 방특 + 격노풀(검술가x 만적x 목걸이마저 용사냥꾼 메달 )
  어글낮아서 밀리진 딜 절때 맘껏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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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더 생각나서 추가합니다.
버프는 족장까지 다 챙기셨던데
그거 보주앞 소환시킨다고 상층입구에서 기다리라하다
멀박나와서 공대1/4정도 죽었습니다.

그리고 어찌어찌 도망쳐서 급하게 입던했는데
공대 모집캐릭을 묶인캐릭으로 하셨더라구요
급하게 나가기 눌렀더니 불평으로 가졌구요
다시 걸어가느라 겁나 무서웠습니다.

또, 입던하고 튕긴건지 잘못누른건지 한분 묶이셔서 결국 공탈하셨구요(수욜 저녁8시출발팟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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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밝히라는 내용이 많아서 밝혀봤자 좋을게 없지만 밝힙니다.
로크홀라 호드 탱커의근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