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크 홀라 - <수용소> 길드 한우고깅 입니다.
사건 사고 게시판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봅니다.

오전 11시쯤? 모출 화심에서 부탱으로 갔습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솔직하게 (이때 가르잡고 뭐 나왔는지 보긴했습니다) 공장님께 "공대장님 죄송하지만... 급한 일이 있어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렇게 개인 귓말 하고 디스코드로 가도 된다고 확인 받은후 바로 부랴부랴 가족 외식하러 갔습니다.

이때 제가 잘못한 점... 공장님께 왜 갑자기 가는지 자세하게 말씀 못 드리고 또한 전.사.탱.커.가 족쇄가 나온다는 가르를 잡고! 공대원들에게도 말 1도 없이 나간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급했습니다. (식충이는 아닙니다.)
그리고 저 로크 홀라- 한우고깅 전사 캐릭터에는 게돈,가르 족쇄가 없습니다...;;또한 골드도 4,600골? 정도밖에 없습니다.  

안 그래도 족쇄 보일 때마다 손님들이 다사가서 맘 상해서 골드 다 뿌리고 캐릭터 삭제했다가 다시 게임만 재밌게 해보자라고 맘먹고 유일하게 재밌게 보던 상짱방송에서 하소연하다가 상짱맨이 다시 복구하고 그냥 재밌게 게임하라고 해서 다시 복귀? 복구? 하였습니다. (상짱맨 광고....아...닙니다..;;)

일단 한우고깅 접속할 때 귓해서 차단하신 분들 때문에 마음이 혼란해서 여기 올립니다. 
그리고 사건 사고 게시판에 올라올만한 행동 안 하겠습니다.

나중에 저에 대한 글이 없어지면 이것도 삭제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해를 일으킬만한 행동을 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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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여건상 첨부가 안되서 글만 일단 박제

욕 엄청 쳐 먹으니까 바로 글 삭제하고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