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차단 해달라니 꼭 차단 좀 해주세요. 같은 섭이 아니라서 천만 다행이다. ㅋㅋ

요약
1. 형제막공에 못해쏠로 라는 58냥꾼으로 손님으로 참여.
2. 데칼에서 소환 받고, 말 한마디 없이 똥 싸러 감.
3. 학카르 앞에서 솬 하고 뭐하고 안와서 기다리다 학칼 잡고도 기다리다가 경매시작 할때까지도 안옴.
4. 경매 진행 중에 뒤 늦게 옴.
5. 말 한마디 없이 파탈 귀환함.
6. 재 공초 받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공장이 됐다고 공탈 시킴.
7. 자신의 사과를 무시하고, 용서를 안해준게 용서 할 수 없어서 사사게 가지고 옴.



견해
자 그러면 여기서 웃긴게 뭔지 아세요??
왜 냥꾼이 더 화가나고 분하고 "클레임"을 걸러고 이런걸까??
지금 이런거 어디서 본거 같지 않아요?ㅋㅋ
네 대형마트나 프렌차이즈 미용실 또는 백화점 등 본사에 항의하는 고객 같은 느낌이죠??


"내가 잘못은 했지만 너희들이 나한테 이러면 안되는거 아냐?? 왜냐면 난 손님이니깐!"


손님 = 왕 이다 란 공식이 머릿속에 박혀 있으니 지금 기분이 더 나쁜거고, 마치 악덕기업을 혼내주는
정의의 고객 같은 느낌일 겁니다.

어디 음식점 미용실 백화점 등 이런데 가서 무례한 행동을 해도 "손님"이기에 딱히 뭐라 못하죠??
그런데서 지가 ㅈㄹ좀 한 후에, "아 거 미안합니다. 어험 어른으로써 흥분 했네요."
이러면 서비스직 종사자들은 ㅈ같아도 웃으면서 괜찮습니다 고객님 하는거와 같은 반응을
공장,공대원에게서 기대한 겁니다. 왜냐?? 너들은 "내 밑에 있으며 나는 너희들 위에 있는 손님 이니깐!"


딱봐도 보이죠.
"에헴 내가 손님인데 누가 감히 뭐라 하느냐??!! 무엄하도다!"
이 마인드로 걍 쳐 놀고 똥쌌다는데 데칼에서 학카르 다 잡고 기다렸다가
안와서 경매 시작하고.., 이제 슬슬 이러면서 그제서야 왔겠죠?? 그리고 솔까 똥만 쌌겠습니까??

나이 쳐먹고 힘들어서 똥싸고 기력 쇠해서 침대에 좀 누워있고 폰 만지작 거리고
저기서 부르던 말던 하고 뒹굴 뒹굴 하고 에헴 에헴~ 이러면서 갔는데
환영합니다 고객님~ 이러진 못할망정 핀잔을 주니 자존심 상하고, 내가 손님인데 ㅠ
내가 왕인데 ㅠ 이러면서 짜증나니 걍 파워공탈,귀환!!! 이러면 
죄송합니다 고객님~~~ 하면서 붙잡을줄 알았겠죠??

그런데 안그러고 오히려 공장이 쌔게 나오니깐 사과를 한거죠??
사과 답지도 않은 사과. 내가 손님이지만 그래도 내 잘못 있으니 어험 어른으로써 적당히 사과랍씨고 한건데
그걸 안받아주니 컴플레인 건 겁니다. 너희 직원들 서비스 개판이야. 이러면 내가 불매운동한다??
이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