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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20:09
조회: 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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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파락 노가다 포기... 손이 웬수네요..처음에 줄파락 몇번 가봤다가 수리비랑 시간만 다 날리고... 앵벌을 포기했는데
혈장 북문이 나오고 컨은 별로 필요없이 무난무난 하길래 북문에서 한 며칠 살았습니다. 그래도 북문에서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줄파락도 되겠지 하고 가봤는데 도저히 안되겟네요.. 특성도 바꿔보고 별짓을 다해봤는데 특초비용이랑 수리비만 한 100골은 쓴거같네요......... 그냥 북문에서 소소하게 벌면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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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