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분이 열리니 또 신세계네요. 다른건 대충 다 적응했는데 두가지가 아직 의문입니다.

1. 환영 복제
얼핏, 신마강이랑 다르게 환영 복제는 글쿨을 먹더라구요.
환영 복제는 언제 쓰십니까?

얼핏+신마강 -> 환영복제?
환영복제 -> 얼핏+신마강?

질문의 요지는, 환영복제를 각종 버프를 달고 쓰는지, 아니면 얼핏 신마강 활성 중 비작이라도 하나 더 박는게 더 중요한지 입니다.

2. 갑옷
레이드에서 타갑일까요 마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