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퀴나 도려도 야포 물리 공증 30퍼를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가르기 유지하며 위빙을 하다보니 5버블에서 야포와 도려가 거의 동시에 끝나며 가르기도 임박한 순간이 있더라구요 이때 저는 도려를 먼저 리필하고 바로 곰으로 가르기를 다시 5중유지해주고 다시 표범으로 돌아와 갈퀴 후 야포를 켜었는데요 

여기서 궁금점이 야포가 있었던 공증 상태에서 도려가 들어가게 되면 이게 끝까지 공증 데미지로 들어가는지(흑마 영흡처럼) 아니면 실시간 적용인지가 궁금합니다 아마 실시간 적용일꺼라 생각 되는데 그럼 위와 같은 상황에서 야포없이 그냥 도려와 가르기를 살려놓고 다시 야포를 켜는게 맞는건지가 궁금합니다

형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