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상 쌓일 때부터 '정의의 방어'를 계속 누르고 있다가 

부탱이 도발하면 바로 쓰는데 

바로 저를 봤다가 또 부탱을 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심손을 쓰긴 하는데

보기 고수님들 이렇게 도발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