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로탄] 2012.6.3(일) 낮 12시 37분.

 

본캐가 아니지만, 탈것 넘쳐나는 본캐가 아닌,

청동비룡 타고 있던 부캐가 먹어서 오히려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본캐의 맘고생까지 합하면 도전기간은 6개월 넘습니다.

 하지만, 그냥 맘 비우고 시간날때만 잠시 세워둔 부캐에게 그분이 오셨네요)

자세한 일기는 생략하지만, 혹시나 오랜 시간 고생하셨던분들 많이 계시리라 보고

지나가는길에, 혹은 쉽게 얻은 것은 아니라는점은 밝히고 싶네요..ㅋ;;;)

 

경험해본 사람만 알겠죠...

부와와오와와와와와와앙~!!!!!!!!!!!!!!!!

혼자서 날아가는데 엑스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