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만쉐 | 2022-02-05 18:06 | 조회: 985 |
추천:1
앞에 잃시비 바톤터치 입니다.
오늘 오후 12시 반쯤 잡으신분 다음으로 젠된 녀석이 또 잃시비네요
같은 크로미 쟁위상인데 늦잠 자는 바람에 1시에 들어오고 글로만 봤을땐 눈물이.... 흘렀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같이 캠핑한 분들과 함께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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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 없지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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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잃시비 바톤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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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잃시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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