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정보가 공개될 당시부터 저를 하앜하게 만들었던 세레나데와 애기 달팽이들!

특유의 우윳빛 피부와 황금색의 껍질이 아주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가끔 너무 빨리 달리면 애들이 허겁지겁 오는 경우가 있어 귀여움을 더합니다.



감정표현도 깜찍하기 그지 없는데요.

이름과 저 음표 효과처럼 찰랑거리는 소리가 나오니 취향에 맞는 분은 꼭 만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