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징 했습니다 
메카곤 처럼 막직 작업도 안되고
일일이 보스 꾸역꾸역 잡는 게 고역이었습니다.
격아 때 조금 하다가 포기하고 어둠땅~용군단때 솔플 되면서 
왕안 작년부터 계속 트라이하면서 1년 반 넘게 트라이했네요

리셋되고 주말마다 줄 대사 줄줄이 외울 정 도였습니다.
진짜 더는 가고 싶지 않은 던젼이네요 

예전 얼왕 천무 트라이 때 생각나는 탈것이었습니다. 
오래 기억 남을듯하네요

요즘 무한의 여명 영던 선택해서 
신청하는데 잘 열려서 마음에 듭니다. 
어제 리뉴얼 피울도 먹고, 
영던도 양자 군마고삐 나온데서 틈틈히 돌고 있습니다.

이제 못했던 군도 탈것들, 
밤요 일반 녹색 지옥불 정령 탈것 트라이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