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드루 부스팅을 당연히 햇음. 거진 다 이렇게 복귀 하셧을듯. 투기장.. 아 추억의 투기장... 이러면서 만랩만랩 랩업햇음.

일마치고 애 재우고 10시넘어서 틈틈히 랩업..아마 다들 비슷한 상황이실듯... 

만랩만 찍으면 전장가서 탄력탬 마추고 투기장 날라다녀야지... 뭐 이런 마인드로 다들 ..? 랩업 하셧을듯. 저만 그럴수

도....

만랩도 겨우 시즌시작하고 아슬아슬 찍음. 드디어 만랩이니 회드 특성 먼저 타고 전장탬 구경감. "엇... 급장이 8000이

네..?"   "어 싼거잇으니 싼거 사야겟다." .... 뭐여 쿨이 왜 5분이여...... 뭐지... 일딴 섭다 시간잇으니 전장부터 가자.

"어... 잘 안열리는데...?"   그래도 얼라라 열리긴 열림. 들어가서 탬 보니 상황이 다들 비슷함. 어쨰어쨰 전장 진행. 아라

시 사절이긴한데 한판당 20분 정도식걸림. 지니 한 200점 더 먹엇는가.... 급장하나가 8000... 억... 첫날 졸면서 해서 1000

점인가 먹고 스러짐... 다음날 또 10시즘 접속... 반복... 결국 심판의 수요일 점먹날...5천점이나 모음. 급장 당연히 못삼..5

분 쿨급장 사서 급하게 시작함... 근데.... 거진 5분짜리 들고 하시는듯....윽.... 

근데 더 큰 문제가 잇음... 게임이 클래식이라다보니 옛날에 좋앗던 추억을 찾아 오는분들이 많음. 저 또한 투기장 잼나게

해서 다시하지만... 이게 문제...??... 현재 만나신분들 전부 검투사 출신이심. 저또한 검투사 찍어봣고... 근데.. 투기장 들

어가서 상대편도 어찌 봣던 사람들임...그떄서야 무릎을 탁 쳣음. 클래식... 잘 나갓던 나를 생각하며 돌아온 사람들은 전

부 검투사들.... 진정한 검투사들 파티로구나... 전장 점수 먹기가 넘 힘들어서 그냥 인던 다니면서 이번시즌은 패스할까 

고민중... 힘내세요 투기장 전장가이들....화이팅... 전 도적 랩업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