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이고 디테일한 그래픽이 아니더라도 이런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게 참 와우는 명작 같아요




아이언포지 정문에 이 석상은 누구일까요? 특이하게 양 손에 각각 다른 무기를 들었네요




국왕은 클릭하면 전혀 다른 목소리로 대답하네요 기본 드워프 남자의 높은 톤 목소리보다 훨씬 멋진 듯

특이하게 주변에 호위병이 아니라 사학자가 대기하고 있군요 역사에 관심 많은 국왕인가 봐요





동굴이 이렇게 무서운 곳이었다니...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아드레날린이 넘치네요! 이게 하드코어지!




우여곡절 끝에 모단 호수의 작은 마을에 도착!! 벽난로 불을 쬐면서 좀 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