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투를 목전에 앞두고 무지개 다리를 건넌 코미를 대신해

줄폐템으로 급하게 와서 켈투킬을 했던 비비가.....



















다시 한번 켈투킬을 하였고


















여기까지 오게 됬음

남은템 사자의눈 단 하나!




19클, 마스터리, 구하코, 신하코까지 참 멀고도 멀은 여정이었고 하다말고 하다말고를 반복했지만

지금 마주한 이 순간이 제 와클 플레이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정점을 찍은 순간이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이 게임을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고 이캐릭도 어느던전에서 의미없이 죽어버릴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만큼은 그 동안의 고생이 아깝지 않을 만큼 행복합니다

띄엄띄엄 이어온 제 플레이에 마침표가 아닌 최고의 정점을 찍은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