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안듣는 분심이 위안이…
안터지는 위안을 애타게 부르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람사는거 다 똑같구나 흑흑….
근데 12일이 마지막인데 최근영상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