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테러단체중 8개가 이슬람테러단체

http://love_yeshua.blog.me/220470380914

 

이슬람교도가 테러라는 극심한 행동을 통하여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고, 전세계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며, 극단적인 종교주의로 패악질을 하고 있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이는 명백히 잔인하고 야만적인 행위이며, 이슬람은 이것을 멈추어야만 합니다.

 

당연한 것이며, 그렇게 하기 위해 전 세계의 우리모두가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당연한게 있습니다.

 

상대가 내 가족을 죽였다고, 내가 상대의 가족을 죽이는 것이 정당방위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프랑스 '샤를리 엡도', 숨진 시리아 난민아이 조롱 논란 by 드웝재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58712

 

시리아 난민은 지금 생사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수백명이 떼죽음을 당하며 전쟁보다 더 극심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터키 연안서 또 난민선 침몰…어린이 4명 등 22명 사망·211명 구조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472

 

이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그대로 죽음에 이르게 방치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젠 그들의 죽음마저도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정말로..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테러와 비견될 정도의 야만적인 폭력이자, 종교적인 차별이라고 생각됩니다.

 

샤를리 엡도는 이러한 야만적인 행동을 멈추어야 합니다. 이슬람이 테러를 멈추어야 함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또한, 그들은 그들이 삐뚤어진 발상으로 만든 그 만평에서, 지져스 크라이스트라는 존재 또한 모독하였습니다.

 

그 위대한 선구자의 가르침을 정반대로 행함에 그 선구자의 상징을 이용함으로써, 그 분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마저 모욕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봅니다. 그들 또한 우리와 똑같은 인권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나 우리나 똑같이 고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아니요. 알고 있을까요. 정말로 우리가 알고 있을까요.

 

이... 야만적이고 어리석은 행위들을 저로서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