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9-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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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까,우선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내가 맘에 안들고, 싫고, 증오하고, 내가 하는 언행을 보면 분노가 용솟음치고..
뭐 자기 자유다 이거야. 자기 맘이다 이거야.
그런데 여기는 논게 쟎아. 가급적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상대를 제압하는게 맞지 않아? 왜 술도 안먹은 아이들이 급 흥분을 해가지고 인신공격하고 욕하고 그러는거야.
말을해 말을.
왜 초등학생처럼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못하고 분노에 이끌려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거야.
몰라. 너희들의 논게는 그런거야? 병림픽? 뭐 그런거야?
가끔보면 무슨 분노 조절 장애자들 보는거 같어. 안... 그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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