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 통치 이후 미군철수 당시 능력을 자신한 나머지 일괄철수의 단초를 제공한게 이승만 아니냐?

 

아침은 서울, 점심은 어디?

 

시바 대전에서 먹었지. 아, 대구인가?

 

한강 철교 끊어서 대다수의 서울시민들이 그대로 북괴놈들에게 노출.

 

서북청년단이라는 부랑아 놈들이 백정짓하는 단초를 제공했고

 

그와중의 민족정론지는 ㅋㅋㅋㅋㅋㅋ 

 

 

휴전 협상중에 해군과 해병대로 북괴놈들 도발해서 북한 해안이 요새화 되었고

 

미군 사령관이 선 그어 놓고 더이상 올라가면 지원 없다고 못 박았는데.

 

그 선이 NLL의 시초가 되었다 시발.

 

당시 북괴놈들 해군세력이 개망해서 장난질만 안했으면 기회가 있었을텐데.

 

 

또 국방군 관료들 횡령으로 9만이 훈련도 제대로 못받고 아사한 사건도 있었지.

 

그 병력이 온전히 훈련끝내고 전선에 투입되었다면 전황이 달라졌다.

 

근데 수만명이 아사할 정도의 규모인데 런승만이 몰랐을까?

 

알면 개새끼고 몰랐으면 필부보다 못한 무능한 새끼지.

 

 

결국 부정부패 저지르다가 혁명에 의해 끌어 내려지고 쫒겨난 놈인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