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농민 2명 사망...전경 112명 부상









백남기 농민 평화시위현장이라고 주장하는 현장





시위진압하는 전경도 누군가의 아들딸이다.

20대 초반 대학생들이 군대대신 전경하는거다.

쇠파이프 들고 전문적으로 준비해서 불법폭력시위하는 상황에서

20대 초반 어린 전경들의 안전은 누가 보장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