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례가 있잖아.

 

뽑아놓고 지켜주지 않았더니,

 

시민들은 조중동한경오의 왜곡보도에 놀아나고, 대통령은 보수에겐 대통령으로 인정조차 못받고 진보에겐 공격당하는 신세 된거

 

깔거면 차라리 자애보스럽게 문재인은 친북좌파!! 하는게 깔끔하지.

 

"난 박근혜도 까지만, 문재인도 까는 그런 합리적인 사람이야. 끄덕끄덕" 노무현때 시민들이 이러다가 조중동한경오에 놀아났지.

 

문재인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는 것 이상으로 언론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봐라. 언론은 전과도 있는 녀석들이잖아?

 

 

지금 국민의당이나 바른정당에서도 문빠들의 홍위병스러운 행동은 문재인에게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떠들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보호막이 사라지는 순간 문재인은 협치고 뭐고 아무것도 못한다.

 

권위가 없는데 누가 대통령 말을 듣나? 그들이 그렇게나 두려워하는 '친문패권의 실체인 시민들의 지지'가 사라지는 순간 문재인은 아무것도 아냐.